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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들이 직접 ‘오월 배지’ 제작/ 경향신문
글쓴이 : master 날짜 : 2019-04-24 (수) 22:56 조회 :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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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들이 직접 오월 배지제작

 

2019.04.22 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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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들이 직접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배지를 만들었다.

 

 

광주지역 민중미술 전시장이자 대안공간인 메이홀&이매진22오월 배지’(사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오월 배지는 홍성담 화백의 오월 판화에 등장하는, 주먹밥 광주리를 이고 횃불·촛불을 든 여성의 모습을 본떠 만들어졌다. 박석인 메이홀&이매진 대표와 임의진 목사, 고근호·주홍 화가 부부 등이 구상했고, 작가이자 인쇄업자인 서동환씨가 디자인했다. “제주 4·3을 상징하는 동백처럼 광주 오월에는 주먹밥 아줌마, 혁명과 해방의 순례자 배지를 달자는 취지다.

 

 

 

배지는 1000개가 제작돼 개당 3000원에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국가폭력 희생자를 위한 기금에 사용한다. 박석인 대표는 광주는 아직도 왜곡과 고립과 냉소의 시대에 아파하고 있다이 배지와 상징으로 연대와 용기를 되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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