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꺠춤 임의진, 떠돌이 별이 머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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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진 사진전 - 순례자의 눈으로 담아낸 풍경들 / 무등일보
글쓴이 : master 날짜 : 2019-04-24 (수) 22:42 조회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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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진 사진전 - 순례자의 눈으로 담아낸 풍경들

'트래블링 보이 : 사막에서 빙하까지'31일까지 서울 신문로 복합문화공간 에무

입력시간 : 2018. 08.27. 00:00

 

 

 

 

모든 사물과 풍경은 표현하는 이의 감각에 따라 색다른 언어를 만들어낸다.

 

시인, 수필가, 화가, 포크 싱어, 월드뮤직 전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의진씨가 24일부터 31일까지 자신의 사진전을 열고 있다.

 

서울 신문로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트래블링 보이 : 사막에서 빙하까지'를 주제로 그가 순례자의 눈으로 중동 사막과 아이슬란드 빙하를 돌아다니며 렌즈에 포착한 풍경들 20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임의진 작가는 이번 사진전에 대해 "작년 한달 동안 찾았던 중동 사막 땅, 올핸 7~8월을 북극 아이슬란드 빙하의 나라의 풍경들을 포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설가 공선옥은 전시비평을 통해 "떠돌이별이라는 아호답게, 임목은 천지사방을 떠돌아다닌다. 떠돌다 돌아오면 보따리엔 다른 선물은 없고 그가 떠돌던 곳의 하늘, 바람, , 어둠들뿐이다. 이 전시는 그러니까 '외국' 갔다 온 임목이 우리한테 주는 여행선물"이라고 평했다. 작가의 앵글은 사람과 풍경, 사유와 언어를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는 사진 뿐 아니라 설치미술과 드라이플라워도 배치해 보는 이로 하여금 순례의 느낌을 준다.

 

 

임의진은 시집 '버드나무와 별과 구름의 마을'을 비롯한 다수의 책을 발간한 작가이자 EBS 세계테마기행 등을 통해 제 3세계 음악을 소개하는 등 국내 월드뮤직 전문가다.

 

 

 

스테디셀러 '여행자의 노래' 20여장의 선곡음반을 펴냈다. 복합문화공간 메이홀&이매진 관장으로 지역문화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민석기자 backdoor2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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